
나도가능할까?
회사생활이 너무 힘들어 홧김에 퇴사한 20대 여성→ 완전 지금의 나의 마음상태
지금은 하루 2~3시간만 일하면서도 월 3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.
심지어 장소 제한도 없이, 와이파이 되는 곳이면 어디서든 일 가능하다고 하는데요.
그녀가 선택한 부업은 바로,
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온라인 튜터 활동이었습니다.
✅ 어떤 일을 하는 걸까?
-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1:1로 가르치는 온라인 튜터링
- 플랫폼(플리, Preply)에 가입 후 본인 프로필만 등록하면 OK
- 학원 소속 없이 자유롭게 수업 일정 및 장소 설정 가능
- 실제로는 카페, 여행지, 집 등에서도 수업 진행
💰 수익은 어느 정도?
- 시간당 시급 약 35,000원~45,000원
- 하루 2~3시간 수업만으로 월 300만 원 이상 수익
- 가장 많이 벌었을 때는 월 420만 원까지 기록
- 수업 종료 시 즉시 정산되어 지갑으로 입금됨
시급은 스스로 설정 가능!
처음엔 3달러(약 4천 원)부터 시작 → 후기 쌓고 인상 가능
📌 이 일을 시작하려면?
- 자격증 불필요 / 영어 실력 필수 아님
- 기본 장비: 노트북만 있으면 충분
- ‘플리(Preply)’ 같은 플랫폼에 가입 → 프로필 작성 → 수업 개설
- 수업은 줌처럼 웹캠 & 화이트보드 기능 제공
학생들은 "한국어를 재미있고 쉽게 알려주는 능력"을 더 중요함.
💡 이 일의 진짜 장점 3가지
1. 시간 자유
- 하루 2~3시간만 일해도 충분
- 일정은 본인이 직접 설정
2. 장소 자유
- 와이파이 되는 곳이면 어디든 OK
- 실제로 일본, 중국, 베트남 여행 중에도 수업 진행
3. 수입 자율성
- 수업 횟수 늘리면 수익 증가
- 본인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조절 가능
그럼 어떻게?
🌍 플랫폼은 어떻게 활용하나요?
- 사용 플랫폼: Preply (플리)
- 전 세계 언어 튜터 & 학생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
- 수수료는 33% → 점차 낮아져 최저 18%
- 광고, 결제, 시간대 계산, 강의실 제공 등 모든 기능 지원
수업만 잘하면 수익은 자동으로 쌓여요.
환불 및 정산은 플랫폼이 관리해주니 불안 X
🧑🏫 초보자를 위한 시작 꿀팁
- 시급 욕심 없이 3~5달러부터 시작
- 체험 수업 통해 후기 및 신뢰 확보
- 소개 영상은 자막 포함된 간단한 셀프 영상
- 자신감보다 진심 있는 태도가 더 중요
- 수업 콘텐츠는 직접 만들거나 공유자료 활용 가능
✅ 실제 후기 & 변화된 삶
- “일이 즐거워서 항상 행복해요.”
- “학생들이 유럽으로 초대할 정도로 친밀해졌어요.”
- “이전에는 '이게 인생인가?' 싶었는데, 지금은 진짜 사는 기분이에요.”
- “자격증 없고 영어 못해도 전혀 문제 없었어요.”
- “지금은 시간도 자유롭고, 원하는 만큼 벌 수 있어요.”

